이번 시상식은 지난 11월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한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와 선수,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도 종목단체 및 시·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주요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우승기 봉납, 우수 시·군 시상, 장애인체육 진흥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군지회 우수시군 시상에서는 지표종합 평가 결과 A그룹 성남시장애인체육회와 B그룹 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진흥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5연패라는 값진 성과로 다시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장애인 기회소득’과 ‘체육인 기회소득’을 통해 장애인 체육인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스포츠를 통해 차별 없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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