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길 의원은 이날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를 방문해 ‘자살예방센터 유공자 수상 전수식’을 갖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는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국민의힘)이 함께 참석해 뜻을 모았다.
윤 의원은 자살예방센터 관계자들에게 ▲24시간 상담 핫라인 ▲생명사랑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 ▲AI 기반 상담 서비스 ‘하남이네 힐링펫’ 등 주요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윤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속된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이 청년층을 심리적 사각지대로 내몰고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하남시가 AI 기술을 도입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는 등 선도적인 노력을 한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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