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종합물류㈜는 쿠팡 물류 네트워크 내에서 축적한 안정적인 운영 역량과 현장 중심의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해왔다. 이번 대만 진출은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글로벌 라스트마일 물류 운영 가능성을 검증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해당 프로젝트는 현지 배송 환경 분석을 비롯해 운영 구조 설계, 인력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전반적인 물류 체계를 종합적으로 마련하며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 검증된 물류 운영 모델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행사 관계자들은 제일종합물류㈜의 수상 배경에 대해 “대리점 단위에서 해외 시장을 선제적으로 개척한 드문 사례로, 안정적인 캠프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높이 평가됐다”고 전했다.
제일종합물류㈜는 이번 대만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축적한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외에서도 효율적인 배송 모델을 구축하며 협력 생태계 확장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만 진출을 발판으로 2026년에는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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