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원데이 성공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 교육을 중심으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무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소상공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 기초부터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절세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청아세무회계 최희유 세무사가 맡아 세금의 기본 개념과 신고 절차,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절세 노하우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강의 후에는 동수원세무서와 협업해 ‘1대1 무료 세무상담 창구’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세무 관련 궁금증과 애로사항에 대해 개별 상담을 받으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세무 분야는 늘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강의뿐 아니라 무료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사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은 개별 사업장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 금융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경기신보는 도민 중심·현장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과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신보는 모바일 교육 플랫폼 ‘G-캠퍼스’를 통해 세무·신용관리·재무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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