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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선정…전국 최초 기록

드론배송·로봇배송 융합 물류 서비스 확대…네이버와 공공안전 드론 데이터 구축

이정훈 CP

2026-03-14 06:40:17

탄천 하늘을 날고 있는 성남시 드론 모습

탄천 하늘을 날고 있는 성남시 드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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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토교통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선정된 18개 지자체 중 6년 연속 실증도시는 성남시가 유일하다. 선정에 따라 성남시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총 5.5억 원(국비 3.4억, 시비 2.1억) 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성남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시민이 드론 배송 지점에서 물품을 수령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로봇배송을 연계해 음식물을 배달거점까지 전달하는 전국 최초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공공안전 드론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된다. 장시간 넓은 지역을 탐색하는 고정익 드론과 특정 지점을 정밀 점검하는 회전익 드론을 활용해 소화전, 대피시설, 공중화장실 등 도시 안전 인프라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드론으로 구축한 고정밀 3차원 데이터를 네이버 포털과 연계함으로써 시민이 생활 속에서 안전·생활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확보된 데이터는 내부 행정시스템과 연계해 공공안전 정보 활용도를 높인다.

성남시는 2025년도 드론 실증사업에서 AI 기반 도로 위험요소 탐지 서비스드론 3D 모델 기반 CCTV 설치 위치 분석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폭넓은 드론 활용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 6년 연속 선정은 성남시가 드론 기반 행정혁신과 시민 서비스에서 앞서 있음을 의미한다”며 “드론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제공하는 미래 도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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