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리즈, 美 최고 권위 ‘DC 블록체인 서밋’ 메인 스폰서 참가(좌측부터 순서대로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CEO,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월드 리버티 포럼' 현장
이미지 확대보기디지털 상공회의소(The Digital Chamber)가 주관하는 'DC 블록체인 서밋'은 각국 정부의 정책 담당자와 관련 기업 임원진이 모여 블록체인 산업 정책과 향후 과제를 다루는 콘퍼런스다.
칠리즈는 행사 기간 동안 스폰서 활동과 더불어 토론 세션의 연사로 단상에 오른다. 해당 서밋에는 폴 앳킨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을 비롯해 30명 이상의 입법 및 규제 부처 관계자가 자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참가와 관련해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Alexandre Dreyfus) 칠리즈 CEO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이번 서밋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참여는 규제된 프레임워크 안에서 칠리즈 팬 토큰의 본격적인 제도권 안착을 준비하는 데 결정적인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서밋은 미국 내 팬 토큰 규제 기관 설립을 위한 소통의 장이자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스포츠 토큰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연사 참여의 배경을 설명했다.
칠리즈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19일 마라라고에서 개최된 '월드 리버티 포럼'에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동반 참석하는 등 미국 내 유관 행사에 연이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서밋은 전 세계 600여 개 기업에서 1,1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하며, 이 중 70%가량이 C레벨(최고경영진)급 인사로 파악된다. 칠리즈는 행사 현장에서 미 규제 당국자들을 상대로 팬 토큰 사업의 규제 프레임워크 편입과 운영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