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결혼식의 주인공은 분당구 서현동에 거주하는 예비 신부로, 공공예식장을 신청해 예약을 진행했으며 ‘성남 솔로몬 웨딩뜰’의 첫 부부로 이름을 올렸다. 예식은 하객 100여 명 규모의 스몰웨딩 형태로 진행됐으며, 꽃장식 등을 포함한 ‘실속형 표준가격’ 상품을 선택해 합리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식을 완성했다.
성남시는 시민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약 31만3500원의 저렴한 대관료로 예식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신부대기실과 주차장은 무료로 지원한다.
현재 공공예식장 ‘성남 솔로몬 웨딩뜰’은 성남시청 공원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 성남물빛정원 하늘마당 등 총 3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성남시청 공원에서는 오는 9월 5일 결혼식이 예정돼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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