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은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원활한 취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일경험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14일, 사업참여 공공기관 담당자와 멘토 등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설명회를 진행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문화재단 등 경기도 및 유관 공공기관 총 19개 기관이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은 이번 달 모집을 거쳐 오는 27일부터 약 10주간 공공기관에서 일경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체류비를 지원하며, 참여기관과 멘토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추진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6월 중 2차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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