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예비후보는 “의왕의 지속적인 발전과 명품도시 완성을 위해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 시민들이 맡겨준 시간 동안 의왕은 획기적으로 변화했고, 그 성과는 결과로 증명돼 왔다”고 밝혔다. 이어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으로 명품도시 의왕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4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5·6기 및 8기 재임 기간 동안 도시 전반에 걸쳐 구조적 변화를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고천행복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 도시 외형을 확장하고, 의왕테크노파크와 포일인텔리전트타운 조성을 통해 자족형 산업 기반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착공과 GTX-C 의왕역 추진 등을 통해 의왕이 수도권 핵심 교통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에서도 미래교육센터 착공, 진로진학상담센터 및 수학클리닉센터 운영, 중학교 신설 등을 통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했다고 평가했다.
민선 9기 시정 운영 구상으로는 7대 전략을 발표했다. 3기 신도시와 초평·월암지구 개발을 마무리하고, 포일·부곡 산업단지에 AI 첨단기업을 유치해 경제복합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전역세권 복합개발과 재건축·재개발 지원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방안도 포함됐다.
또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의 적기 개통, GTX-C 의왕역 사업 본격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인동선 왕곡역 및 국철 1호선 월암역 신설 등 교통 혁신 방안도 제시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설립과 미래교육센터 내 영재교육원 운영, 돌봄 및 청소년 시설 확충을 통한 교육·보육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아울러 의왕 종합병원 조기 개원과 내손보건지소 신설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청년 자산 형성 및 주거 지원, 경로당 한방 주치의 도입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의왕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이라며 “시민과 함께 명품도시 의왕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시작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의왕시’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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