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의 시간 제약을 고려해 현장 중심으로 기획된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로, 지난 23일 만안구 안양동 안양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1층 라운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동행면접 및 구인상담(시 고용노동과)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안내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기업경제과) ▲고용촉진장려금 등 기업지원 제도 안내(안양고용노동지청) ▲직업능력개발 상담(산업인력공단) ▲노무상담(안양시 노동인권센터) 등 기관 협업 기반의 원스톱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총 36개 구인기업을 발굴했으며, 이 중 12개 기업에는 구직자 81명을 알선했다. 행사 당일에는 직업상담사가 동행하는 ‘동행면접’을 통해 약 30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10명이 최종 취업에 성공했다.
아울러 상담 참여자 2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7%가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해 현장 중심 고용지원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와 효과가 확인됐다.
안양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기업·근로자에게 필요한 정책을 한 번에 제공하는 특색 있는 행사를 추진해 왔다”며 “하반기에는 동안구 지식산업센터를 찾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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