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에 걸친 본격적인 역사문화 탐방
교원그룹의 이번 감사나눔투어는 11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당 20명의 아동과 보호자가 참여해 각 3박 4일 일정으로 상하이를 방문하게 된다. 구체적인 일정은 11월 1~4일, 11월 15~18일, 11월 22~25일, 11월 29일~12월 2일, 12월 6~9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교육적 가치를 강조한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비롯한 상하이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해 한국 근현대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지의 주요 명소와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중국의 역사와 도시 변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더불어 공연 관람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병행해 아이들과 부모가 특별한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립 40주년 기념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확대
현재까지의 성과는 상당하다. 지난 3회 프로그램에 총 249명의 아동과 보호자가 참여했으며, 이번 4회 프로그램에 100명이 추가로 참여하면 누적 참여 인원은 349명에 이르게 된다. 이는 평소 해외 문화 체험 기회가 제한적인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체계적인 운영으로 안전성 확보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교원그룹 계열사인 교원투어가 전담한다. 교원투어는 지난 3회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한 현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정 관리, 참가자 안전 관리, 현지 조율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원감사나눔투어가 아이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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