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에서 눈에 띄는 것은 음원 자체뿐 아니라 음원을 함께 만든 사람들의 이력과 서로 다른 분야의 결합이다.
작사는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브랜딩 과정 이현진(이초의) 학과장이 맡았다. 이 학과장은 오랜 기간 자동차·모터스포츠와 레이싱모델 산업 현장에서 활동해 왔으며, 현재 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회장으로서 레이싱모델의 권익과 활동 영역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축적한 모델 산업 네트워크와 교육 경험을 결합해 시니어모델을 단순히 무대에 서는 모델이 아닌 콘텐츠와 영향력을 가진 개인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퍼스널브랜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듀싱에는 대한민국 록 음악계를 대표하는 밴드 백두산의 전 드러머 임청이 참여했다. 오랜 음악 활동과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 뮤지션이 시니어모델 교육 과정의 자체 음원 제작에 참여하면서 프로젝트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더했다.
보컬에는 현역 레이싱모델 김세미가 참여했다.인플루언서 모델로서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음악·영상·SNS 등 다양한 콘텐츠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이번 프로젝트의 방향을 직접 보여주는 참여다.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 하나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유는 분명하다.
바로 ‘모델을 배우는 교육’에서 ‘나라는 브랜드를 만드는 교육’으로 시니어모델 교육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자체 음원까지 만드는 시니어모델 과정… 교육 자체를 콘텐츠로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브랜딩 과정이 추구하는 교육 방향을 실제 콘텐츠로 구현한 프로젝트다.
교육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사진과 영상, AI 콘텐츠, SNS 콘텐츠뿐 아니라 자체 음원까지 연결하고, 이를 다시 패션쇼와 브랜드 행사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수강생 역시 단순히 강의를 듣고 워킹을 배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콘텐츠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강의실에서 배운 것을 수료와 동시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과 얼굴, 활동 이력, 사진과 영상, SNS와 무대 경험을 하나씩 축적해 개인의 브랜드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 이 과정이 지향하는 방향이다.
퍼스널브랜딩의 핵심은 ‘내 이름을 검색했을 때 내가 나오는 것’
한양대 시니어모델 퍼스널브랜딩 과정이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검색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 중심에는 네이버 인물정보 등록 도전이 있다.
네이버 인물정보는 단순히 SNS 계정을 개설하듯 누구나 자동으로 등록되는 영역이 아니다. 관련 기준과 검토 절차가 있기 때문에 개인의 활동 이력과 객관적인 콘텐츠, 경력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에 한양대 시니어모델 퍼스널브랜딩 과정은 수강생 개개인의 모델 활동과 콘텐츠 제작, 언론 노출, SNS, 무대 경험 등을 체계적으로 만들어가며 네이버 인물정보 등록에 도전할 수 있는 퍼스널브랜드 구축을 지원한다.
단순히 “유명해지고 싶다”는 목표가 아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활동과 경력이 검색되고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축적되며, 향후 브랜드와의 협업으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이 과정이 말하는 퍼스널브랜딩이다.
이현진(이초의) 학과장은 “이제 시니어모델 교육도 워킹을 배우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된다. 무대에 서는 경험을 넘어 자신의 이름으로 검색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브랜드와 협업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이버에서 자신의 이름을 검색했을 때 자신의 활동과 콘텐츠가 나타난다는 것은 퍼스널브랜딩에서 매우 상징적인 결과다. 인물정보 등록 하나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자신의 경력과 콘텐츠를 제대로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다올 교수 역시 AI와 디지털 콘텐츠를 교육에 접목해 수강생 개개인의 콘텐츠 제작과 퍼스널브랜딩을 지원한다.
사진 한 장도 단순한 기념사진으로 끝내지 않고 콘텐츠로 만들고, 영상과 AI, SNS, 음원을 연결해 ‘모델이 콘텐츠가 되고, 콘텐츠가 개인의 브랜드가 되는 과정’을 실제 교육으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시니어모델과 레이싱모델(인플루언서), 서로 다른 세대가 하나의 무대에
이러한 교육은 오는 12월 12일 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과정 8기 졸업작품 패션쇼에서 하나의 결과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수료 패션쇼 형식을 넘어 ‘모델 인플루언서 시상식 & 브랜드 페스티벌’ 형태로 확대해 준비하고 있다.
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회장이기도 한 이현진(이초의) 학과장은 오랜 기간 자동차·모터스포츠 현장에서 구축해 온 네트워크를 활용해 레이싱모델 인플루언서와 시니어모델을 하나의 무대에서 연결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세대와 이미지가 가진 장점을 결합한다는 점에서도 차별화된다.
레이싱모델에게는 기존 자동차 행사와 모델 활동을 넘어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무대를 제공한다.
시니어모델에게는 레이싱모델이 가진 역동적이고 트렌디한 이미지와 콘텐츠 영향력을 접목해 기존 시니어모델의 이미지에서 한 단계 더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대를 경쟁시키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는 것이다.
특히 시니어모델 교육을 이끄는 이현진 학과장과 레이싱모델 산업의 현장을 이끄는 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이현진 회장이 동일 인물이라는 점은 두 영역을 실제 현장과 연결할 수 있는 이번 프로젝트의 강점이다.
여기에 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CTO인 조다올 교수의 AI·디지털 콘텐츠 기술이 더해져 시니어모델 × 레이싱모델 × AI × 콘텐츠 × 브랜드라는 새로운 형태의 모델 산업 프로젝트를 시도한다.
가을학기 8기 모집… “당신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브랜딩 과정은 현재 2026년 가을학기 8기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8기에서는 워킹과 포즈 등 모델의 기본 교육에 AI 콘텐츠 제작, SNS 활용, 영상 콘텐츠, 보이스트레이닝(유튜브 라이브방송), 퍼스널브랜딩 등 시대 변화에 맞춘 실전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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