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2026년 하남시 소상공인 마케팅 판로지원 사업(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남시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30개 업체에는 최대 180만원(부가가치세 별도)이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옥외간판 교체·내부 인테리어 등 점포환경 개선 ▲스마트결제·안전시스템 등 시스템 개선 ▲전단지·리플렛·제품 포장용기 제작 등 제품 제작 지원으로, 이 가운데 1개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사업장 운영기간 6개월 미만, 금융거래 불가능, 지방세 체납, 동일·유사 사업 지원 이력 등이 있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우편·이메일로 가능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가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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