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의 변화는 단순히 숫자에 그치지 않는다. 2019년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지난 5년간 신입생 충원율 100%를 5년 연속 달성했으며, 더욱 주목할 점은 타 지역 학생들의 지원과 등록이 가팔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경남 지역 외 지원자가 전년 대비 약 84% 증가했으며, 등록자 역시 세 배 이상 늘어나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정시모집에서도 경남 지역 외 지원자가 약 두 배 증가했고, 전체 정시모집 등록자의 약 30%가 경남 외 지역 출신이 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부영그룹의 실질적인 지원이 있다. 부영그룹은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간호학과는 50%),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졸업 후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장학금 지원액은 89억 원에 달한다. 더불어 그룹 사업장과 연계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부영트랙’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113명의 학생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했으며, 이 중 20명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미래까지 책임지는 부영그룹의 철학이 입소문을 타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학생들이 창신대학교에 주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창신대학교는 한 단계 더 나아간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AI융합경영학과, 방산AI융합학과, AI로봇산업학과 등 미래산업과 연계한 신규 학과를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방산AI융합학과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지인 창원의 산업환경을 대학 교육과 직결한 학과로서 눈길을 끈다. AI, 데이터 분석, 데이터센터 통합관제, 자율시스템과 국방 무기체계를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방산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방위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AI와 경영을 융합한 교육부터 로봇산업에 필요한 AI·소프트웨어 교육까지 산업 현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교육과정을 마련한 것이다. 더불어 자유전공학부를 운영해 학생들이 입학 후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충분히 탐색한 뒤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했다.
창신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7일 오전 9시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인원, 전형방법, 지원자격 등은 창신대학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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