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9.21(월)

용인시의회 탄소중립연구소IV, , 자원순환 기반 정책과제 논의

자원순환·재사용·재활용 확대 등 지역 중심 순환경제 정책 방향 모색

이정훈 CP

2026-09-21 20:44:07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 간담회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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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IV’가 순환경제를 활용한 지역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탄소중립연구소IV(대표 신현녀)는 2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단국대학교 김수진 교수, 시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원순환과 재사용·재활용 확대 등 순환경제 정책의 방향을 살펴보고 이를 용인특례시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김수진 교수는 특강을 통해 순환경제의 개념과 탄소중립 실현 과정에서의 역할을 설명하고, 생산·소비·폐기 단계에서 자원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과 재활용을 확대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지역 차원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시민 참여 확대, 민관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방정부가 추진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특강 이후 토론에서 순환경제 정책의 지역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용인시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과제와 제도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현녀 대표는 “탄소중립은 생산과 소비, 폐기물 처리 등 생활 전반의 전환을 요구하는 과제”라며 “순환경제를 기반으로 한 정책 대안을 구체화하고 용인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수정 의원은 “순환경제는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전환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전문가와 집행부, 연구단체의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지역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연구소IV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지역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향후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 제안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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