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를 중점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8개 기능별 대책반에 80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2026년 추석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총괄 상황관리·안전·물가·환경·자원순환·교통·급수·진료 등 8개 대책반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야간에는 시청 당직실과 연계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재난안전상황실도 24시간 운영한다.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배수펌프장과 세월교 차단기 등 방재시설을 점검한다. 앞서 다중이용건축물 4곳, 대형 공사장 3곳, 중대재해 대상시설 95곳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도 마쳤다.
연휴 의료공백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제공한다. 생활쓰레기는 추석 당일인 25일 하루만 수거가 중단되고 나머지 기간에는 정상 수거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요 정체 구간과 대중교통 민원에 대응한다. 급수 분야는 정수장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5t 비상급수차를 대기시킨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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