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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 출범, K-POP 지속 가능성 강화와 세계 문화교류의 새로운 장 열다

김동원 CP

2026-09-22 17:29:59

사진=K.O.C 제공

사진=K.O.C 제공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9월 20일 서울 한강 마레보인웨이브에서 K-POP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문화교류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플랫폼인 K.O.C(K-POP Omni Culture Competition)가 공식 출범했다. 이날 열린 'K-POP 문화올림픽·K.O.C 선언선포식'은 K-POP올림픽 추진의 출발점이 되었다.

박기활 조직위원장은 환영사에서 K-POP이 단순한 흐름에 그치지 않고 세대를 이어 지속되려면 제도와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K-POP올림픽이 노래와 춤의 경쟁을 넘어 세계 청년들이 만나 서로를 존중하며 꿈과 재능을 발휘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전남 출신 가수의 웰컴 공연과 전통 및 현대 공연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한양대 용승범 교수가 K-POP의 제도화와 지속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고, 옴부즈맨총연맹 최옥주 총재는 공공성과 거버넌스 측면에서 K-POP의 미래를 진단했다. 이어 박기활 위원장이 K-POP올림픽과 K.O.C의 철학과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대회장인 신현옥 씨가 K-POP이 음악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문화적 언어로 성장하고 있으며, K.O.C가 세계 청년들의 문화 교류와 우정을 키우는 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으며, 글로벌 POP 공연과 한복 패션쇼, K.O.C 출범식이 차례로 열렸다. 한복 패션쇼에는 이홍공주가 특별 참여했다.

행사의 핵심인 K.O.C 선언문에는 K-POP을 세대를 잇는 지속 가능한 문화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고, 아티스트·창작자·팬·시민·기업·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동체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이 담겼다. 신현옥 대회장과 박기활 조직위원장이 공동으로 공식 출범과 K-POP올림픽의 시작을 선언했으며, 한강 야외 퍼레이드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K.O.C는 앞으로 국내외 K-POP 네트워크를 연결해 청년과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국제 문화교류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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