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해 이번 축제를 개최했으며, 로봇·인공지능(AI)·확장현실(XR) 등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40여 개 부스와 공연을 운영했다.
축제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축구와 춤 공연,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조아용 캐릭터 수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민들은 ‘휴머노이드와 함께하는 축구’에 참여해 로봇과 직접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AR·가상현실(VR)을 활용한 체력 훈련과 양궁 등 XR 스포츠 체험, 탑승형 로봇 시승, 로봇과 그림 그리기 등의 체험 부스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상일 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을 친숙하게 접하는 경험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용인이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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