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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진행될수록 MC들은 어두운 표정을 풀지 못했다는 전언.
그러던 어느 날 운명처럼 남자가 고백을 해왔고 그와의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지울 수 없는 친구의 흔적과 애인으로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남자친구 때문에 스튜디오 전체가 분노, 특히 한혜진은 “셋 다 엉망진창이야 지금”을 외치며 한마음 한뜻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술자리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사라진 친구를 찾아 나선 고민녀 앞에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고 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하였다.
한혜진은 “남자친구는 본능에 충실한 거야. 두 여자를 다 취하고 있는 상태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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