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3.30(월)

경기도, 청년 100명 해외 취·창업 기회 연다

일본, 영국, 캐나다, 중국 등 12개국 12개 도시에서 4주간 해외기업 현장체험

이정훈 CP

2026-03-30 08:56:35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 모집 포스터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 모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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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경기도가 ‘2026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에 참여할 도내 청년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해외 산업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기업인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수행한다. 단순 견학이 아닌 현지 기업 및 산업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 청년들이 해외 비즈니스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직무 이해도와 국제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체험 지역은 일본 도쿄, 영국 런던, 캐나다 토론토, 싱가포르, 폴란드 바르샤바, 튀르키예 이스탄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도 벵갈루루,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중국 충칭,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등 총 12개국 12개 도시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4주간 해외기업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숙박비, 식비, 항공비, 여행자보험, 비자 발급비(해당 국가) 등이 지원된다. 지역별로 현지 실무언어 교육과 멘토링, 직무교육, 국내 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해외 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으로, 4주간 해외 체험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사람이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희망 국가를 2지망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후 서류심사와 인적성 검사, 면접을 거쳐 5월 중 최종 대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출마케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해외 취업 경쟁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세계 시장을 무대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해외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경험은 청년의 진로 설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며 “도전 의지를 가진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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