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방은 잘 보셨나요? 자연스럽게 매주 토요일 아홉시 MBN”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할머니랑은 잘지내시나요”, “저도 구례살아용”, “ 이거보고 있는중 ㅎㅎㅎ”, “완죤 잘봤어요”, “응원합니다”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조병규은 지난 7월 26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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