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의 정가람, 송강이 여심을 사로잡을 차세대 심쿵 유발자를 넘본다.
정가람은 극 중 혜영을, 송강은 선오를 맡아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웹찢남으로 변신했다.
혜영은 항상 자신보다 남의 마음을 먼저 헤아릴 줄 아는 배려남, 선오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직진남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좋아하면 울리는’의 설렘을 책임진다.
원작부터 시작되었던 혜영파와 선오파의 응원이 더 불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가람과 송강이 발산할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노아 센티네오와 ‘리버데일’의 K.J.아파와 콜 스프로즈의 심쿵남 계보를 이어갈 정가람과 송강의 ‘좋아하면 울리는’은 8월 22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노아 센티네오는 라라 진의 남친 역으로 분해 단숨에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올라섰다.
노아 센티네오는 큰 키와 다부진 체격은 물론 달달하고 설레는 매력까지 겸비해 전세계 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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