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장윤주에게 카메라를건네 받은 이동휘는 자신의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사진을 좋아한다는 이동휘는 사진 앞에서 동료 배우들과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다음 날 '그래, 우리 함께' 음원이 나왔는데 차트 고장난 줄 알았다. 200위까지 볼 수 있는데 그 안에도 없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간절하게 원했던 일이고 꿈이었는데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커지니 결과가 좋지 않으면 슬펐다”라고 슬럼프가 시작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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