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정글의법칙in미얀마캡처
먼저, 배구공을 무기로 정글에 입성한 국가대표 배구선수 문성민은 배구공으로 과일 따기에 도전했다.
스파이크의 제왕 답게 엄청난 속도와 파워로 공을 던진 문성민은 높은 곳에 달린 파파야 따기에 성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러던중 불개미 습격에 촬영이 중단 됐다.
출연진과 스태프 몸에 타고 올라오는 불개미 제거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돼 정글의 아찔함이 그려졌다.
션의 옷 속으로 불개미가 몸에 들어갔고, 션은 "불개미다. 엄청 크다"라며 따가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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