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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보다 ‘공황장애 선배’라는 김장훈은 스스로 완치 판정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장훈은 성대결절 극복법을 털어놓는다.
그 비법은 바로 허준에 빙의하는 것.
동의보감 덕분에 목 상태가 호전됐다고 밝혀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최자는 "안영미 씨를 술자리에서 한 번 봤다"며 "되게 야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했다. 무표정으로 섹시한 이야기를 하더라. 내용은 너무 충격적이어서 이야기를 못 한다"고 전했다.
‘독도 지킴이’로 유명한 김장훈은 일본 입국 금지설에 대해 해명한다.
1년마다 입국 가능 여부를 체크한다는 그는 지난 2012년 독도 수영 횡단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 궁금증을 드높인다.
이를 본 최자는 "방송을 통해 보여지는 건 정말 빙산의 일각"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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