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방송캡처
최현석은 입질을 느끼며 “대박 대박”을 외쳤고, 두 사람은 성공하기 위해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방송에서 네 명이 잡은 ‘그루퍼’ 무게 순서대로 순위 발표가 이뤄졌는데 팀별로 잡은 생선의 수가 믿을 수 없게도 52마리, 52마리로 똑같았다.
‘덕렬이네’팀이 큰 크기의 고기들을 잡자 ‘원더풀라이프’팀은 옆 팀을 의식하면서 공복 투혼까지 불사하면서 낚시에 집중했다.
다시 그루퍼 낚시에 나선 두 사람. 이때 입질을 느낀 이경규는 “그루푸”라며 흥분했고 최현석은 입질이 없는 자신의 낚싯대를 보며 입맛을 다셨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