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윤보미는 ‘놀토’를 보다 보니 도움이 많이 됐다며 “풀다 보니까 외워지더라”고 밝혔다.
노래를 자주 듣는 편은 아니라 자신감은 많이 없다고. 그는 “하영이를 믿고 가려고 한다. 하영이가 잘한다”며 동생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팽팽한 기싸움 속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하영은 원샷의 주인공으로 당첨, 멤버들로부터 “혜리한테 뭐라고 할만하다”는 칭찬을 받았다.
“확실하게 들었다”고 강조하는 혜리를 향해 “뒷 가사를 보면 그게 아닌 것 같다”며 이의를 제기하는 등 둘의 쫄깃한 신경전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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