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최초의 자개 다이얼로 출시된 ‘마더 오브 펄’ 컬렉션은 다니엘 웰링턴 베스트 컬렉션으로 손꼽히는 쁘띠(PETITE)와 콰드로(QUADRO) 두 가지 케이스 디자인으로 완성돼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자개 소재의 특성상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다이얼 색상이 다르게 보여 오묘한 매력을 연출하며, 동시에 모든 제품이 다른 문양을 띄고 있어 희소성 높은 아이템으로 일찍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벚꽃 시즌에 어울리는 핑크빛 색감으로 페미닌함을 강조해 봄철 데이트룩이나 데일리룩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스트랩 역시 핑크 컬러의 가죽, 로즈 골드 컬러의 매시 스트랩 등을 적용해 계절이 주는 감성을 한층 로맨틱하게 발산한다. ‘마더 오브 펄’ 컬렉션은 한정 수량 판매로 진행된다.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관계자는 “자연이 준 선물 ‘자개’를 활용한 마더 오브 펄 컬렉션은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완성돼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시계로 특별한 소장 가치를 자랑한다”라며,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의 제품인 만큼 사랑스러운 데일리룩 연출에 매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니엘 웰링턴은 제품 구매 시 스페셜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며 시계 제품을 포함한 세트 상품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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