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노사 합의를 전제로 근로시간을 단축하되 임금은 삭감 없이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현장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의 안착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도내에서는 2025년 선정 기업 97개사와 1개 공공기관이 참여 중이다.
선정 기업에는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27만 원(주 5시간 단축 기준)의 임금 보전 장려금을 지원하고,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컨설팅과 근태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신규채용장려금도 신설됐다.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인력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신규 채용 시 1인당 월 80만 원을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