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영된 아이엠셀럽 최종화에서는 5명의 셀러들이 5단계의 각기 다른 제품과 가격별로 판매 전략을 세우며 글라스하우스에서 3시간 동안 라이브방송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5인의 셀러 중 5단계의 미션을 가장 빠르게 끝내는 셀러가 우승자가 된다.
12회차에 참여하는 파트너사는 뮤흐(MEW:H), 믹순(MIXSOON), 클라뷰(KLAVUU), IWLT(아이더블유엘티), 지갓(JIGOTT), 오디드(ODID), 티엘티씨(TLTC)이다.
아이엠셀럽 관계자는 “이전 회차 매출 순서대로 판매 제품을 선별하며 1등은 15분 만에 5단계까지 완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번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 아이엠셀럽 제작사인 비셀로 류성표 대표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과 한류 콘텐츠를 알리고 진입이 어려운 동남아 시장 진출에 앞장서 아이엠셀럽 시즌1을 성황리에 종료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