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어오브(tare of)’ 최초 브랜딩부터, 제품 기획, 디자인, 출시 전 범위에 걸쳐 유튜버 예소리가 참여하였으며, 국내 메이저(major)한 제조사에서만 OEM생산 의뢰를 하고, 건강기능식품, 이너뷰티 제품 제조 및 기획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더욱 퀄리티 높은 브랜드, 제품제조를 했다고 ㈜오브유 관계자는 밝혔다.
많은 제품들이 즐비한 건강기능식품, 이너뷰티 시장에서 흔히 볼수 없는 차별화된 원료와 수십차례의 테스팅 끝에 유튜버 예소리의 입맛을 통과한 맛까지 놓치지 않은 제품으로 시장에 선 보일 예정이다.
테어오브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유지하며, 첫 제품 ‘팅팅바이’를 필두로 상품라인업을 늘려갈 계획이며, 라이프스타일 셀프케어 브랜드로써 사소한 습관이 관리, 케어가 될 수 있게 꾸준히 손이 갈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테어오브 (tare of)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11월 13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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