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어풋세린 버터 스틱밤’은 인체공학적 아치형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으며, 시어버터 200,000ppm과 천연오일을 함유해 발 뿐만 아니라 모든 건조한 부위에 보습을 주어 촉촉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굳은살과 각질로 인해 고통받는 발과 피부에 보습을 주는 멀티밤 제품으로 평소 신경을 쓰지 못하는 건조한 바디를 매끄럽게 관리가 가능하다. 빠른 흡수와 함께 즉각적인 보습 효과로 자극없이 굳은살 및 각질 관리가 가능하며, 특히 BHA+LHA 차세대 각질 케어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발 뿐만 아니라 바디 전체에 매끄러운 피부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데오네이처 특허 성분이 포함되어 냄새 원인까지 저감 시켜 주며, 저자극 4in1 케어 시스템을 통해 각질케어 + 보습 + 영양 + 체취관리가 한번에 가능하다.
메디픽미 관계자는 “피부임상센터 피부 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어떤 피부에도 자극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피부 전반에 탄력을 감소시켜 주름이나 피부 처짐 등의 노화를 촉진할 수 있는 만큼 ‘시어풋세린 버터 스틱밤’을 활용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디픽미는 ‘시어풋세린 버터 스틱밤’ 출시 기념으로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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