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에서 한 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최근 노화를 지연시켜 피부 나이를 한층 더 젊게 유지하고자 하는 '슬로에이징'이 뷰티 트랜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성분에디터는 뛰어난 모공 타이트닝 효과로 입소문을 타며 모공 대표 브랜드로써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성분에디터는 ‘좋은 성분과 확실한 효과’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대표제품 ‘그린토마토 모공앰플’은 런칭 3년만에 누적 판매량 320만병을 넘어섰고, 올리브영 판매 및 실시간 순위에서 상위권에 연일 오르는 등 모공 1등 제품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제품은 가로·세로·멜라닌 총 세 가지 모공을 복합적으로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 덕분에 ‘2023 올리브영 어워즈’ 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분과 확실한 효과로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분에디터는 ‘2023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12월 한 달간 올리브영 온· 오프라인을 통해 1+1 한정 더블기획 구성을 선보인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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