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에서 조연실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해선은 자식을 끔찍하게 아끼는 엄마이자 든든한 가장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끌어내고 있다.
극 중 배해선은 자신의 딸인 경주연(진세연 분)의 눈치를 보며 몰래 아르바이트를 하는 생활력 강한 열혈 엄마로 출연, 모녀사이의 쿵짝은 물론 엄.친.딸로 등장하는 전새얀(양혜지 분)과 사랑스러운 손주 정승현(조동하 분)과의 케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극에 재미를 더 하고 있다.
특히 외박을 한 새얀이 자신도 친딸처럼 대해달라고 하자 급격히 돌변, 빗자루를 들고 어디서 외박이냐고 호통을 치는 장면에서는 큰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최근 종영한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희대의 살인마 공기철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던 배해선이 이번 MBN ‘나쁜 기억 지우개’에서 가족애 넘치는 조연실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존재를 깊이 각인시켰다.
한편, 배해선이 출연하는 MBN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는 매주 금, 토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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