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 오세훈 서울시장, 펄어비스 허진영 대표. 사진 제공 : 펄어비스
검은사막은 2014년 출시한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로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5000만 명 이상의 유저수를 보유하고 있다. 모바일, 콘솔(엑스박스, PS4) 등으로도 출시됐다.
아침의 나라는 중세 유럽 판타지 배경에 조선과 관련된 요소들을 접목해 새로운 지역을 확장하고, 우리나라의 전통과 역사를 선보이는 콘텐츠다. 한국관광공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제작했다.
지난 5월에는 아침의 나라 후속편인 '아침의 나라 : 서울'의 내용을 검은사막 배경의 시초가 되는 프랑스 베이낙에서 공개하고, 파리 시내의 한국 홍보관인 '코리아 하우스'에 참가해 소개하기도 했다.
해외 매체 'PC Gamer'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펄어비스의 지속적인 노력이 대단하다"며 "아침의 나라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기 위한 개발진의 정성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고 평가한 바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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