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3일, 매사추세츠 벌링턴 – 세렌스(나스닥: CRNC)는 앤토니(‘토니’) 로드리게즈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로드리게즈는 2024년 11월 29일부터 이 직책을 맡게 된다.
세렌스의 CFO로서 로드리게즈는 성장 가속화, 운영 결과 개선 및 지속 가능한 장기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며, 회계, 세무, 재무 계획 및 분석(FP&A), 재무, 시설 및 조달을 포함한 회사의 재무 조직을 이끌게 된다.
로드리게즈는 CSuite Financial Partners의 파트너로 재직하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더 부크스 컴퍼니의 CFO로 활동했으며, 2024년 6월부터 세렌스의 임시 CFO로 근무했다.
로드리게즈는 25년 이상의 재무 리더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SaaS, 광고 미디어 및 소비자 마케팅 산업에서 공공 및 민간 글로벌 기업의 모든 재무 및 회계 측면을 관리해왔다.그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노스리지에서 경영학 및 회계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세렌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cerence.ai를 방문하거나 링크드인에서 회사를 팔로우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 예측 진술은 세렌스의 미래 성과, 결과 및 재무 상태, 예상 성장 및 수익성, 전략 및 기회, 혁신 및 신제품 제공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진술은 알려진 및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요인에 따라 실제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렌스는 5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세렌스 기술을 탑재하여, 자동차 제조업체 및 기술 회사와 협력하여 사용자 경험을 발전시키고 있다.세렌스는 매사추세츠 벌링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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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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