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라이스 브라이트닝 데일리 마스크’는 오늘(20일)부터 지그재그에서 선론칭하며, 오는 2월 3일부터는 스킨푸드 자사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라이스 브라이트닝’ 라인은 데일리로 간편하게 모공과 미백 관리를 할 수 있는 토너, 세럼, 크림, 패드, 데일리 마스크 등 5종으로 구성됐다. 5종 모두 48시간 자연 발효를 통해 이천 쌀의 진한 영양을 추출하는 백국발효공법으로 완성한 백국발효수™가 담겨있다.
여기에 쌀에서 찾은 모공 케어 성분인 라이스 포어 콤플렉스(Rice Pore Complex)가 모공 관리에 도움을 줘 부드러운 피부 결을 가꿔준다.
‘라이스 브라이트닝 크림’은 끈적임 없이 모공에 촉촉한 수분을 채워줘 맑은 피부 톤을 가꾸는데 도움을 주며 수분감 가득한 탱글한 젤 크림 텍스처를 자랑한다. ‘라이스 브라이트닝 패드’는 워터리한 에센스를 듬뿍 머금은 순면 패드가 끈적임 없이 충분한 보습을 채워줘 효과적인 미백 및 모공 관리를 돕는다.
가장 마지막으로 출시된 ‘라이스 브라이트닝 데일리 마스크’는 부드러운 피부 결과 맑은 피부 톤을 관리해 주는 뽑아 쓰는 데일리 마스크팩이다. 하루에 약 5분, 빠르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으로 마지막 장까지 촉촉하게 사용하면서 빠르게 흡수될 수 있는 최적의 에센스 양을 고려했다.
‘라이스 브라이트닝’ 라인 5종 모두 모공의 탄력과 면적, 피부의 밝기와 톤 개선 등 모공과 미백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라이스 브라이트닝’ 라인 5종은 이천 쌀의 진한 영양을 담아 데일리로 간편하게 모공 및 미백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부드럽고 맑은 피부를 가꿔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킨푸드는 ‘2024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되며 고객은 물론 임직원들과도 진심으로 소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장관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 문화 조성 등을 평가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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