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봉공원에서 미추홀구민들이 새해맞이행사를 벌이고 있다.
미추홀구 새마을회(회장 추호성)가 주최 및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구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어둠을 깨우는 풍물 공연과 대북 공연이 행사 시작을 알린 후, 구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망 기원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붉은 해가 솟아오르는 순간,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망을 빌며 새해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추홀구협의회와 서구협의회, 곧바로병원, 에이치제이정보통신, 김주현바이각, 미추홀구 주민자치협의회 등 지역 기관과 기업들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미추홀구 새마을회와 구청은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13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추호성 새마을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수봉공원에 모인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오늘 나눈 따뜻한 떡국처럼 올 한 해도 이웃과 함께 화합하고 도약하는 활기찬 미추홀구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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