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1.21(수)

하나은행, 외국인 금융 플랫폼 'Hana EZ' 대폭 강화

리워드 서비스 도입하고 비대면 기능 확대로 디지털 금융 혁신 본격화

신규섭 금융·연금 CP

2026-01-21 09:35:52

하나은행, 외국인 금융 플랫폼 'Hana EZ' 대폭 강화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외국인 고객을 위한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를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외국인 대상 디지털 금융서비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금융 접근성 제고와 생활 편의성 향상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규 리워드 서비스 'MileEZ'의 도입이다. 외국인 고객들은 이제 환율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 등 기본적인 금융서비스 이용은 물론, 출석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월별 목표를 달성하면 기프티콘 등의 실질적인 혜택도 받게 된다.

비대면 서비스 영역도 크게 확장됐다. 그동안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확인등록과 여권번호 변경 업무가 이제 앱에서 간편하게 가능해졌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인 고객의 불편을 대폭 줄였다.

생활 편의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거래내역서, 잔액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각종 증명서 발급부터 전기요금, 상하수도요금, 국민건강보험료 등 공과금 납부까지 하나의 앱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한국 생활에 필수적인 행정 업무를 굳이 여러 곳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셈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고도화를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Hana EZ를 통해 해외송금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황금열쇠 1돈(1명)과 편의점 모바일 금액권 1만원(249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Hana EZ 앱이나 하나은행 외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지원부 관계자는 "이번 고도화를 통해 외국인 고객이 비대면으로 손쉽게 금융 업무를 처리하고 일상에서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이 모국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생활·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전국 17개 일요영업점, 명동 이지원 센터 외국인 전용 창구, 16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Hana EZ 앱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 전용 보험 서비스 등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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