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피층 핵심 성분 직접 채우는 5세대 스킨부스터의 등장
최근 의료 뷰티 업계에서 '5세대 스킨부스터'로 분류되며 주목받는 '셀르디엠(CELLDIUM)'은 기존 제품들과 확연한 기술적 차이를 보인다. 기존 스킨부스터들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쳤다면, 셀르디엠은 실제 인체 피부에서 추출한 무세포동종진피(hADM) 성분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콜라겐, 엘라스틴, GAGs 등 진피층을 구성하는 핵심 성분인 ECM을 피부 내부에 직접 채워주는 방식이다.
이러한 직접 보충 방식은 피부 구조를 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강화하는 데 유리하다. 특히 75㎛(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입자 형태로 설계되어 시술 후 피부 조직 사이사이에 고르게 퍼지는 균일한 분포 특성을 갖췄다. 최근 환경 오염과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무너진 피부 장벽을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이러한 정교한 보충 방식은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손상된 피부 구조 회복을 통한 근본적 개선
박형건 대표원장은 시술의 지향점이 피부 표면의 일시적인 변화가 아니라 내부 구조의 회복과 강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환자 개개인의 노화 진행 단계와 피부 상태에 따른 정교한 맞춤형 시술이 이루어질 때, 피부 본연의 생기와 건강함을 되찾는 체감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설명이다.
내추럴 안티에이징 트렌드와 맞물린 시장 확대
현재 뷰티 시장은 인위적인 변화를 지양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내추럴 안티에이징'이 주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피부 스스로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기술력이 향후 스킨부스터 시장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전망한다. 셀르디엠과 같은 ECM 기반 솔루션은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인해 과거에 비해 통증이나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점도 시장 확대의 요인이다. 앞으로도 피부 과학의 진보와 함께 개인별 맞춤형 환경 개선 시술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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