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묵은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3, 4화에서 아들 바보의 정석 오덕규 상무로 열연을 펼쳤다.
오덕규(김형묵 분)는 임원 회의에서 위기관리본부가 인트라넷 설비를 구축한 것을 두고 "우리 알벗 오(조한결 분)가 만든 것"이라며 은근슬쩍 자랑을 늘어놨다. 이어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 앞에서도 아들의 성과를 치켜세우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신정우(고경표 분) 사장이 인트라넷 개발의 공을 팀원들에게 돌린 알벗 오를 언급하자 "너무 겸손하지 않습니까. 쉬엄쉬엄하라고 하는데, 알짜배기 벗처럼 그렇게 회사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자식 사랑에 눈먼 팔불출 오덕규 상무의 허당미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리스마와 코믹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김형묵의 활약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시청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