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2.17(화)

고양시, 맞춤형버스 60번 폐선에 따른 대체노선 마련

시비 전액 투입해 교통 불편 지역 마을버스 신설…교통공백 해소 총력

이정훈 CP

2026-02-06 22:24:19

고양시, 맞춤형버스 60번 폐선에 따른 대체노선 마련

고양시, 맞춤형버스 60번 폐선에 따른 대체노선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경기도의 재정지원 축소 방침으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이 불가피하게 폐선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비 100%를 투입해 대체노선을 마련하고 마을버스 신설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맞춤형버스 사업은 경기도가 2017년 ‘따복버스’로 출발시켜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도·시가 공동으로 재정을 분담해 운영해 온 사업이다. 도와 시의 재정 분담 비율은 최초 5:5에서 3:7까지 조정된 바 있으며, 지원 규모와 비율은 경기도에서 결정해 왔다.

맞춤형버스는 이용 수요가 제한적이고 수익성이 낮아 운송업체의 자체 수익만으로는 운영이 어려운 사업으로, 노선 유지를 위해서는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경기도가 2026년 운송손실금 지원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방침을 내시함에 따라, 운송업체가 적자폭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을 이유로 운행 의지를 철회하고 면허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노선 유지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로 인해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은 지난해 말 부득이하게 폐선됐다.

특히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이 운행되던 구간은 대체 교통수단이 거의 없는 교통 불편지역으로, 노선 폐지 시 주민들의 이동권 침해가 우려되는 지역이었다.

이에 고양시는 기존 이용 수요와 이동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주요 생활권과 교통 거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대체노선을 설계하고, 이용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선 유지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경기도와 협의를 지속했으나 현실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지 못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동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07.01 ▼15.26
코스닥 1,106.08 ▼19.91
코스피200 814.59 ▼1.69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000,000 ▼1,530,000
비트코인캐시 822,500 ▼7,500
이더리움 2,890,000 ▼32,000
이더리움클래식 12,850 ▼140
리플 2,176 ▼45
퀀텀 1,449 ▼1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107,000 ▼1,425,000
이더리움 2,895,000 ▼27,000
이더리움클래식 12,840 ▼150
메탈 424 ▼4
리스크 211 ▼2
리플 2,179 ▼44
에이다 413 ▼7
스팀 7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960,000 ▼1,550,000
비트코인캐시 819,500 ▼10,000
이더리움 2,890,000 ▼29,000
이더리움클래식 12,840 ▼70
리플 2,176 ▼46
퀀텀 1,442 0
이오타 1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