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2.16(월)

안양시, 설 연휴 물가대책반 운영…성수품 16개 품목 집중 관리

가격표시제 점검·바가지요금 신고 운영…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진행

이정훈 CP

2026-02-09 19:30:34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청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안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비해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 물가대책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책반은 기획경제실장을 반장으로 시 기업경제과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위생정책과, 양 구청 복지문화과 등 19명으로 구성했다. 설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지도·점검한다.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둔다.

점검 대상은 ▲농산물(배추, 무, 사과, 배)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수산물(명태,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멸치, 고등어) ▲임산물(밤, 대추) 등이다.

시는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도 운영한다. 신고는 한국관광안내 대표전화 1330, 경기도 콜센터 031-120, 또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관광불편신고’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위반 사례가 접수되면 시 관련 부서에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도 병행한다. 시는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중앙시장, 박달시장, 남부시장, 호계시장, 관양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과 안양사랑페이 사용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남부시장·중앙시장·관양시장에서 농축산물을, 중앙시장·관양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1인 한도는 2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유지를 위해 상인과 시민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이 부담 없이 명절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 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07.01 ▼15.26
코스닥 1,106.08 ▼19.91
코스피200 814.59 ▼1.69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399,000 ▼1,809,000
비트코인캐시 829,000 ▼10,000
이더리움 2,919,000 ▼50,000
이더리움클래식 12,960 ▼110
리플 2,205 ▼23
퀀텀 1,461 ▼1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456,000 ▼1,784,000
이더리움 2,918,000 ▼52,000
이더리움클래식 12,940 ▼110
메탈 426 ▼5
리스크 212 ▼3
리플 2,204 ▼25
에이다 417 ▼8
스팀 7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330,000 ▼1,910,000
비트코인캐시 827,500 ▼12,500
이더리움 2,917,000 ▼54,000
이더리움클래식 12,950 ▼80
리플 2,203 ▼25
퀀텀 1,442 0
이오타 1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