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펀드파트너스(사장 김정남)가 최근 군인공제회(이사장 정재관)의 신규 펀드사무수탁사로 선정되며 국내 자산운용 사무관리업계 최초로 1천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2810200406338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신한펀드파트너스(사장 김정남)가 최근 군인공제회(이사장 정재관)의 신규 펀드사무수탁사로 선정되며 국내 자산운용 사무관리업계 최초로 1천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
신한펀드파트너스의 총 수탁고는 이달 22일 기준 1,045.9조원으로, 2024년 말 492.1조원 대비 112.5%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종합 시장 성장률(45.5%)의 약 2.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이번 군인공제회 수주를 계기로 기관 시장 내 지배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국민연금공단(298조원)과 주택도시기금(12조원)을 새로 확보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20조원)과 사학연금(14조원)을 재계약하는 등 대형 기관 고객을 연이어 유치했다. 기관 고객 기반 확대는 기관 시장 점유율에 직결됐다. 지난해 말 17.2%에서 현재 49.9%로 올라가며 2위 경쟁사와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
종합 시장점유율도 지난해 말 27.7%에서 현재 40.5%로 상승했고, 2위와의 격차는 15.6%p에 이른다. 개별 시장에서도 압도적이다. ETF 시장 점유율 50.3%로 과반을 차지했으며, 대체투자 시장 56.8%, 공·사모 시장 34.3%에서도 모두 1위를 유지한다.
신한펀드파트너스 관계자는 "1천조원 달성은 고객의 신뢰와 시장의 선택이 만든 성과"라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AI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펀드 인프라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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