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파인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081809260082809aeda6993417521136223.jpg&nmt=29)
[사진: 노파인 제공]
노파인은 중개업소에서 등록한 부동산 광고 데이터를 자동으로 검수하고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허위·과장 광고 단속 기조가 강화되면서 업계 내 표시광고법 위반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면적, 층수, 주차대수, 엘리베이터 유무 등 세부 항목의 단순 기재 차이도 행정처분이나 민원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다량의 매물을 관리하는 중개업소의 경우, 광고 정보와 건축물대장 내용을 수동으로 대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력 실수나 항목 누락 등이 운영상의 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또한 과태료 발생 가능성이 높은 주차대수, 엘리베이터 유무, 건물 세부 정보 등을 시각화하여 제공한다. 수정이 필요한 항목은 리포트 형태로 생성되어 중개업소의 광고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사 측은 대량 매물 검수 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Human Error)를 방지하고, 검수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부동산 현장에서는 광고 등록 전 사전 검수 체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노파인 공동대표인 신창욱·김윤재 대표는 “부동산 표시광고법 강화 이후 의도치 않은 단순 실수로 과태료 처분이나 민원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중개업자들이 반복적인 광고 검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 영업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