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7일 안양시의회 1층 시민토론방에서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회장 황명아)와 간담회를 열고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과 다함께돌봄센터장들이 참석해 종사자 처우, 프로그램 운영, 시설 안전관리 등 센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 내 돌봄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다함께돌봄센터 등 초등 돌봄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만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숙제·학습지도, 특별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 내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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