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aders 10’은 기술 혁신성, 사업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대표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정 기업은 AI·로보틱스·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다. △㈜에임퓨처 △스타키움 △아르바랩스코리아 △㈜에이치오피 △오리누㈜ △㈜아이메디텍 △뉴로플로우㈜ △필드로 △웰스케어 △㈜유니유니 등 10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에임퓨처는 미국 실리콘밸리 LG전자 연구소 연구진이 2020년 분사해 설립한 AI 반도체 설계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술을 LG전자 가전제품에 상용화했다. 2023년에는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아이메디텍은 바이오인터페이스 기반 의료 솔루션, 웰스케어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유니유니는 민감공간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며, 오리누와 뉴로플로우는 각각 접근성 AI 딥테크와 Vision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선정 기업에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행사장 내 전용 부스와 공동관이 제공되며,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와 국내외 투자사 및 대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지원된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과원이 주최하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다음달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로 전시, 투자 밋업, IR 피칭, 오픈이노베이션, 콘퍼런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사전등록은 현재 진행 중이며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G-Leaders 10이 국내외 투자자와 대·중견기업을 만나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