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3일간 열린 이번 박람회는 ‘청년농부와 도시가 함께 만드는 초록 놀이터’를 주제로 도시농업의 다양한 사례를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행사장에는 목화, 금화규, 까치콩, 작두콩, 수세미, 두메부추, 오크라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작물과 도시농업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관과 체험관이 마련됐다.
바람떡 만들기, 풍란숯정원, 관엽정원, 압화액자, 전통 다식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 페스티벌, 마술·버스킹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박람회 마지막 날에는 잔디광장 텃밭정원에서 재배한 쌈채소 나눔과 도시농업관리사들의 전시 작품 나눔·기부 행사가 열렸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접하고 파주 도시농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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