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5)은 23일 열린 이번 축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탐구 활동을 응원하고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축제는 학생과 교원, 학부모, 시민이 함께 과학과 수학, 메이커 교육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인공지능 전환(AX)과 생태 전환(GX)이 화두가 된 시대에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과학적 원리를 직접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는 과학, 기술, 공학·환경, 수학·메이커의 네 가지 주제로 9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물벼룩의 심장과 다양한 생명체를 관찰하는 생태 탐구 활동, 전자현미경으로 미시세계를 살펴보는 프로그램, 드론 조종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 제작 등이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홍경희 서울시교육청융합과학교육원장, 이항로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장 등 교육계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개막선언,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이번 축제가 학생들이 과학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일상 속에서 즐겁게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의회에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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