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정량 평가와 전문가 심사, 국민 직접 투표 결과 등을 종합해 SNS 활용과 대국민 소통 역량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한다.
경기관광공사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중심으로 채널별 이용자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운영해 심사위원과 대중의 평가를 받았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9만6000명, 유튜브 구독자는 5만4000명이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테마형 여행 지도’와 시기별 맞춤 여행 코스를 선보였다. 공사 직원이 직접 출연하는 숏폼 콘텐츠도 제작해 여행 정보를 친근하고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경기도의 관광자원과 여행 정보를 알리는 온라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도민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예능·스포츠·농촌 감성 등 다양한 여행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인 노력이 2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발 빠르게 접목해 경기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행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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